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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디생각

홈페이지 제작 회사 웹디대표 소개

웹디스토리(플러스넷) 김대진

 

홈페이지 제작 전문가가 되겠다고 인생을 계힉한적은 없었다.
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기계전문가로서 사회생활을 시작했지만, 한국한공우주연구원에서 TCE유기용재를 취급하면 시작된 신부전이 내 인생에 태클을 확실하게 걸었다.

신부전으로 20대 중후반을 우울하게 투병생활로 보냈다. 마지막 직장이었던 다국적기업을 다니던중 우연히 모 대학에서 정보검색이라는 생소한 교육과정을 접하게 되었고, 1998년에 처음으로 인터넷과 웹디자인, 웹프로그램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건강이 악화되어 집에서 투병을 하면서 생계 유지를 위해 쇼핑몰을 직접 만들어 운영을 했다. 당시만 해도 인터넷 초창기라서 쇼핑몰을 운영하는 업체가 많지 않았다. 인터넷을 통해 처음 주문서가 들어왔을 때, 정말 큰 기쁨과 인터넷의 가능성과 거대한 힘이 느껴졌다.

그 때는 홈페이지 만드는 업체가 많지 않았고, 전문 제작사를 통해 홈페이지 제작을 하면 간단한 홈페이지도 기본 500에서 1000만원을 받았다. 가까운 친구도 서울 한복판에 홈페이지 제작사를 창업했는데 2천만원 이하의 홈페이지는 제작도 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 때는 홈페이지 제작 기술이 특별한 기술이었고 소규모 회사들에게 홈페이지 제작사의 문턱은 매우 높았다.

 

 

건강이 좋지 못했던 나는 국내 대표적인 건강단체에 가입을 했고 건강관련 교류를 활발히 하면서 단체 운영자들과의 친분이 생기기 시작했다. 홈페이지 제작비가 워낙 비싸다보니 내가 홈페이지 제작을 할 수 있다고 했더니 단체측에서 나에게 도움을 요청해왔다. 제작비라고 말하기는 그렇고 적은 수고비를 받고 처음으로 다른 사람의 홈페이지 제작을 했다. 워낙 유명한 단체이다보니 홈페이지를 이용하던 사람들이 제작자를 찾기 시작했고, 그러면서 의뢰인들이 하나 둘 나와 연결이 되었다. 그것이 나를 홈페이지 제작자로 살게했던 시작이었다.

건강을 위해 많은 노력했지만 결국 투석을 시작했다. 큰 두려움에 심한 공황장애와 만성 불안증도 생겨서 직장 생활은 생각도 하지 못했다. 가정도 있었고 아이도 있었기에 투석이라는 투병중이었지만 마냥 환자로만 살 수는 없었다. 어떤 일을 해야하는지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집에서 내가 할 수 있는 홈페이지 제작과 쇼핑몰 운영은 필연적이었다고 할 수 있다. 다행히도 나를 찾아주시는 고마운 분들이 많아서 경제적인 어려움은 없었다.

2002년 투석 1년만에 신장이식의 기회가 왔다. 이식 수술을 하면 정상인과 같은 삶을 살 것으로 생각했지만, 면역억제제의 부작용이 심하게 나타났다. 당뇨병이 생겼고, 골다공증, 위장병등 신체적 문제들이 온몸을 괴롭게 했고 특히 정신적인 공황장애와 만성불안증이 극도로 나빠지기 시작했다. 그런 와중에도 내가 참 잘했다고 스스로 칭찬해 주고 싶은 것은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일을 놓지도 않았고, 신체적 정신적 문제를 이겨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리더십 사회강사 활동도 했고, 초청강의도 했으며, 신앙생활도 열심히 했다. 결국 나는 극복할 수 있었고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에 대해서는 참을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었다.

 

 

나는 2002년부터 정식 사업자를 내고 전문적인 홈페이지 제작 회사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내가 직접 영업활동을 하지는 않았지만 한번 고객은 꼭 다른 고객을 소개시켜주셔서  쉬지 않고 일을 할 수 있었다. 나를 신뢰 해 주신 참 고마운신 고객들께 감사를 드린다.

그동안 많은 아픔과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 속에서도 셀수 없을만큼 많은 홈페이지를 제작했다. 개인 제작 건수는 아마도 전국 최상위가 될 것이다. 정식 창업을 한지 18년된 지금은 안정된 웹에이전시로 성장을 했다. 같은 시기에 시작했던 많은 홈페이지 제작사들이 사업을 접고, 부도가 나고, 사업장을 서울로 옮겨 갔지만 나는 지금까지 이 자리를 지켰고 튼튼한 자리를 만들었다.

이 일의 시작은 우연했지만 가장 저렴하고 가장 좋은 홈페이지 서비스를 위해 노력했던 20년의 시간은 나에게 홈페이지 제작 전문가라는 타이틀을 부여해 주었다. 나는 누가 뭐라해도 홈페이지 전문가이다. 나보다 더 잘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말은 인정할 수 있지만, 나보다 더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있다는 말은 듣고 싶지 않다. 나는 지금도 최선을 다한다. 나는 대한민국 상위 1%의 홈페이지를 제공 할 자신이 있다.  

고객의 입장에서는 나의 건강이 문제 될 수 있겠지만,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불필요한 걱정이라는 것이다. 어떤 상황이 오든지 고객께 아무런 피해가 가지 않도록 이미 안전한 운영시스템을 구축해 놓았다. 내가 당장 죽는다 해도 고객의 홈페이지는 안전하게 지켜질 것이고 지속적이고 안정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모든 시스템을 구축해 놓았다는 것이다. 부득이한 폐업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안전 운영시스템을 구축하지 않는 대부분의 업체들 보다 오히려 우리 회사가 고객입장에서는 더욱 안전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다.

홈페이지 제작을 위해 나를 선택하신 고객들은 최고의 선택을 하신 것이 분명하다. 나는 고객께 진정한 감사의 마음을 가진 홈페이지 제작 전문가이기 때문이다.

웹디스토리 웹디대표 김대진